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'iF(아이에프) 디자인 어워드'에서 상을 휩쓸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.
삼성전자는 휴대용 프로젝터 '더 프리스타일'과 폴더블폰, 무선청소기가 금상을 받는 등 총 71개 상을 받아 참가 기업 중 최다 수상 업체가 됐습니다.
LG전자도 공간 연출 기능을 더한 올레드 TV가 금상을 받고 오브제 콜렉션 3개 제품이 디자인 본상을 받는 등 20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412170029379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